
평상시 무의식 중에 드는 생각이
'내 몸에서 나간 변들은 깨끗하게 처리되고 있는걸까?'
'조상들은 이 변을 이용해서 농사를 지었다는데, 위생적이었을까?'
등등의 생각을 하다가 다시금 일상생활 속에서 잊혀져 버린다.
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으며, 지구에게 부끄러워지고,
나도 무언가 하나님이 주신 이 자연에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...
쓰여진지 꽤 오래 되었지만, 누구나 한번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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